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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4T09:33:02
제주 실종여성 2차 신고 서울서 접수…1시간만에 제주청 이첩
원문 보기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태와 관련해 2차 실종신고를 접수한 서울 노원경찰서가 접수 1시간여 만에 관할 지방청인 제주경찰청에 사건을 이첩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실종 여성 장미란씨(37)의 사촌 동생인 A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3시50분쯤 서울 노원경찰서를 방문해 장씨에 대한 2차 실종신고를 했다. 노원서 관계자는 상담 후 오후 4시16분쯤 장씨에 대한 2차 실종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오후 5시3분쯤 제주서부경찰서로 사건을 이첩했다. 일각에서는 2차 실종 신고 접수 과정에서 노원서 담당 경찰관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신고 당시 A씨는 눈물을 흘리며 호소한 뒤에야 신고를 접수할 수 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