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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3T23:50:30
서울시-우리銀, 청년 자산형성 역량 키운다…영테크 협력기관 10곳으로
원문 보기서울시와 우리은행이 청년의 자산 형성 역량을 키우기 위해 협력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우리은행과 서울 청년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청년 금융교육 확대와 경제·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과 공공의 역량을 모아 서울 영테크 의 금융교육의 체감도와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KB금융공익재단, 금융감독원, 국민연금공단 등 총 10곳의 금융기업 및 전문 기관과 협력생태계를 구축했다. 서울 영테크는 청년들이 자산관리를 생활화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위한 재무 상담과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년간(2021~2025년) 서울 영테크를 통해 재무 상담과 금융교육을 받은 청년은 7만 5000여명에 달한다. 첫 상담 대비 순자산이 평균 45%가 늘어나는 등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