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8T21:00:01
[6·3 지방선거-인터뷰] 박찬대 “인천에 ‘바이오 카이스트’ 만들어 청년 정착 도울 것”
원문 보기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지난 26일 조선비즈와의 인터뷰에서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인천 사람 박찬대’로서 다시 집으로 돌아와 중앙에서 쌓은 예산, 입법, 협상의 경험을 변화와 성과로 돌려드리려고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말처럼 광역단체장은 가장 절박한 수십, 수백 명의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자리”라고 했다.박 후보는 인천에 뿌리내린 바이오산업에 주목하고 있다. 그는 “송도를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신약 개발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키우고, 인천 바이오과학기술원을 설립해 인재들이 모이고 연구개발(R D)이 발전하는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며 “인천 청년이 바이오 성장의 한가운데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