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15:30:00

이웃과 AI 강좌 수강, 부부 왈츠… “은퇴 후 삶의 가치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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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니어 주거시장은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ㆍ은퇴 후에도 활발히 사회ㆍ경제 활동을 이어가는 중장년층)를 위한 도심형 주택 공급이 늘고 있다. 은퇴 후 교외에서 요양하며 노후를 보내는 전원형 실버타운 모델을 벗어나 도심과 가까운 입지에 조성돼 호텔식 서비스와 의료 케어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시니어주택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심 인프라를 누리며 자신만의 취미와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는 어반 시니어(Urban-Senior)와 액티브 시니어들이 새로운 주거 수요층으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