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1T01:22:25

고기 포함된 K라면도 중국 간다…식품산업협회 대중 수출 확대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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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간 협약 체결로 고기 성분이 함유된 K라면 의 중국 수출 문턱이 낮아진 것에 대해 국내 식품업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21일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지난 20일 중국 다롄에서 열린 2026 APEC 세관-기업 대화 에서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중국 해관총서 간 체결된 식품안전 분야 협력문서에 대해 대중 수출 확대에 중요한 발판이 마련됐다 고 밝혔다. 양국 간 체결한 이번 식품안전 분야 협력문서에는 △중국 수출 식품 생산업체 등록절차 개선 △고기 성분 미량 함유 라면의 대(對)중국 수출 위생 요건 마련 △수출입 수산물전자위생증명서 도입 등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