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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5T10:35:49
우승 시즌보다 더 뜨겁다 KIA 단일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 김도영 40홈런 도전+가을야구에 광주가 들썩
원문 보기KIA 타이거즈 홈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가 2024년 한국시리즈 우승 시즌보다 더, 자주 꽉 찼다. KBO 역사에 남을 도전과 가을 야구에 KIA가 구단 역사상 한 시즌 최다 매진 신기록을 세웠다. KIA는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오후 3시15분을 기해 2만 500석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 고 밝혔다. 올 시즌 31번째 매진이다. 종전 구단 기록은 통합 우승을 차지했던 2024년의 30회였다. 전날(4일) KT전에서 시즌 30번째 매진으로 타이를 이룬 KIA는 불과 하루 만에 신기록까지 작성했다. 올해 KIA가 줄곧 압도적인 선두를 달린 것도 아니다. 5일 경기 전까지 64승 2무 52패로 4위다. 하지만 시즌 막판 순위 싸움이 다시 뜨거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