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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3T00:23:50
오세훈 서울은 실험할 자리 아냐…대한민국 균형 지켜달라
원문 보기[the300]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은 대통령의 후광에 기대어 실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서울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균형을 지켜달라 고 호소했다. 오 후보는 3일 SNS(소셜미디어)에 서울의 미래를 결정할 새 아침이 밝았다 며 이같이 밝혔다. 오 후보는 어젯밤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기까지 서울 25개 자치구를 쉴 새 없이 돌며 총 128번의 치열한 일정을 소화했다 며 때로는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히는 순간도 있었다 고 했다. 이어 잠수교에서, 여의도에서, 잠실야구장에서 수많은 시민 여러분이 겹겹이 모여 저를 감싸 안아주실 때마다 거짓말처럼 새로운 힘이 솟구쳤다 며 특히 대학가에서 청년들이 보내준 우렁찬 함성은 지친 제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었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