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8T10:45:00

투자금 상환 주체 공방 오지큐, 차등감자로 창업자 족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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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수합병(M A) 조건으로 투자받았다가 무산되자 창업자의 상환 책임을 두고 투자자와 갈등을 빚었던 오지큐가 차등유상감자로 개인의 상환 책임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신철호 오지큐 대표는 28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대법원 판결)8개월여만에 KB증권·하나증권을 LP(출자자)로 둔 투자사가 감자동의서 를 보내왔다 고 밝혔다. 차등유상감자를 통해 투자금을 상환하는 데 합의했다는 설명이다. 차등유상감자는 특정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회사가 매입해 소각하는 행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