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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8T06:44:09
외국인 정착 교육, 현장에서 직접 짠다…법무부 보텀 업 공모 도입
원문 보기법무부가 국내 체류 외국인과 동포의 정착을 돕는 조기 적응프로그램을 지역 현장 중심으로 바꾼다. 정해진 교육을 일괄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운영기관이 직접 필요한 교육을 제안하면 법무부가 우수 프로그램을 골라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편될 방침이다. 법무부는 전국 187개 조기 적응프로그램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조기 적응프로그램 보텀-업(Bottom-Up) 공모 사업 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조기 적응프로그램은 외국인과 동포가 한국에 처음 들어온 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다. 기초 법·제도, 의료, 교통, 통신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중국어와 베트남어 등 18개 언어로 제공한다. 교육 시간은 기본 5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