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4-01T02:00:00

농관원, '농플루언서·영벤져스'로 대국민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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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이 민간 인플루언서와 내부 직원 참여 조직을 결합한 통합 홍보 체계를 구축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소통을 강화한다. 농관원은 홍보 자문위원과 농업 분야 인플루언서인 농플루언서 , 내부 직원으로 구성된 영벤져스 를 중심으로 한 홍보 그룹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앞서 농관원은 지난달 12일 홍보 자문위원 2명과 농플루언서 3명을 위촉해 정책 홍보 전략에 대한 자문을 받는 한편, SNS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지난달 30일 발대식을 가진 영벤져스는 세대와 직급에 관계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로 구성됐고, 총 11개 팀 39명이 활동한다. 이들은 숏폼 영상과 현장 체험 콘텐츠 등을 제작해 정책 홍보에 참여한다. 농관원은 이번 협업을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농식품 정책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김철 농관원장은 홍보 전문가와 인플루언서, 내부 직원이 함께하는 체계를 통해 홍보 역량을 강화할 것 이라며 국민이 농식품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확대하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