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2T20:00:00

[단독] 전대 출마 준비 끝낸 정청래… 李는 송영길과 관저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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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6선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비공개 만찬을 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송 의원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등과 함께 차기 당권주자로 꼽힌다. 청와대와 송 의원 측은 모두 “8월 전당대회와 관련한 대화는 일체 없었다”는 입장인 가운데,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주고받았는지 관심이 쏠린다. 정 대표는 이번주 당대표직을 사퇴하고 당대표 연임 도전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친명계의 불출마 압박을 받고 있는 정 대표는 주변에 “불출마할 어떤 명분도 없다”며 출마할 뜻을 전달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