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5T20:00:00

100년 전엔 “이게 미술품 맞나?”… 추상 조각의 거장 브랑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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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콘스탄틴 브랑쿠시(1876~1957)는 루마니아 출신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했다. 두 나라에서 모두 존경받고 있다. 루마니아는 2015년 그의 생일인 2월 19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했다. 파리 퐁피두 센터 광장 북쪽에는 생전 작업실을 재현한 ‘브랑쿠시 아틀리에’가 있다. 파리 남부 몽파르나스 묘지에 브랑쿠시 대표작 ‘키스’가 서 있다. 그 자신도 이곳에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