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8T04:50:52

이성훈 LH 사장, 첫 현장방문서도 공급 속도전 ... 서리풀 착공 1년 앞당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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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서울 서리풀 공공주택지구를 찾았다. 발표된 계획보다 주택 착공 일정을 1년 이상 앞당기라고 주문하며 주택 공급 속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LH는 이 사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지구별 추진 경과와 사업 일정 등을 보고받은 뒤 발표된 계획보다 주택 착공 일정을 과감하게 1년 이상 앞당기라 고 지시했다. 이어 서리풀 1·2지구를 차례로 둘러봤다. 서리풀지구는 서울권 주택 공급 확대의 상징 사업으로 꼽힌다. 서리풀 1지구 1만8000가구와 2지구 2000가구를 합쳐 최대 2만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LH는 이달 1지구에 대한 지구계획을 신청하고 내년 상반기 승인을 거쳐 하반기 보상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2029년으로 예정됐던 주택 착공 시점도 2028년으로 앞당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