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02T05:07:00

국장 뜬 서학개미, 미국서도 50조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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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AFP연합뉴스미국 증시에 투자한 이른바 ‘서학개미’들이 최근 두 달간 50조원에 가까운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의 하락세에 실망하고 ‘미장’으로 옮겨갔으나, 반도체 관련 레버리지 상품에 많은 금액을 베팅하면서 손실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됐다.2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7월 1 31일(조회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