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30T01:13:53
정청래, 노무현 적통 논쟁에 "내 입으로 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 없어"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일 이어지는 송영길 의원과 노무현 적통논쟁 을 두고 30일 내 입으로 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 없다 며 소모적인 적통논쟁 하지 말자 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저는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했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했고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했다. 이재명 대통령과는 동지이자 전우라고 말했을 뿐이다. 뭐가 문제되느냐 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제 입으로 적통의 적자도 꺼낸 적이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 며 위대한 대통령 누구의 적통이라고 주장한 적도 없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퇴임의 변에서 밝혔듯이 네 분 대통령의 역사를 계승하자고 했다 고 덧붙였다. 정 전 대표는 제 입으로 말하지도 않은 것을 상상하고 비틀어서 적통이네 아니네 하는 언론의 프레임에 맞장구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며 저는 그냥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하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동지이자 전우로 남고 싶은 사람 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송영길 의원을 향해 누가 적통이라는 표현을 썼느냐 며 전당대회의 시작을 퇴행적 모습으로 만들지 말라 고 했다. 최민희 의원은 송 의원에 갈등은 필연이지만 팩트로 논쟁하자 라며 다들 적통 논쟁도 하지 말자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