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4T06:00:00

회계효과 걷어내니, 거품 빠진 보험사 M&A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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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매물로 나온 보험사들이 협상 테이블에서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경영지표 악화로 가격협상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고, 부실 상태인 KDB생명과 예별손해보험은 인수 이후 정상화 부담이 큰 탓에 추가 자금 지원 필요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재 매각을 추진 중인 보험사는 롯데손해보험, KDB생명, 예별손해보험 등 3곳이 꼽힌다. 이들 회사는 모두 오랜 기간 새 주인을 찾고 있지만, 수익성과 건전성 저하로 인수 매력이 약해지면서 거래 성사까지 난항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최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