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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4T01:03:53
KAIST 해커팀, 세계적 해킹 대회 데프콘 CFT 2026 준우승
원문 보기화이트해커 윤인수 교수 이끈 0x4b52 팀 KAIST(카이스트) 해커팀이 세계적 해킹 대회 데프콘 CTF 2026 (DEF CON CTF)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카이스트는 윤인수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등 한국인 30명으로 구성된 0x4b52 팀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데프콘 2026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 한국팀 DEFK0R 우승한 이후 한국인으로만 구성된 팀이 데프콘에서 거둔 가장 높은 성적이다. 데프콘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해커 콘퍼런스 중 하나인 데프콘의 대표 행사다. 세계 각국의 정상급 해커들이 참가해 시스템 보안과 해킹 역량을 겨룬다. CTF(Capture The Flag·캡처 더 플래그)는 참가팀이 주어진 시스템과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공격과 방어 등을 수행하며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의 해킹대회다. 제한된 시간 내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분석해 취약점을 찾아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