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5T13:30:00

12년간 남편에 감금된 佛 여성, 파키스탄서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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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남편에게 10년 넘게 감금된 채 가정폭력을 당해온 프랑스 여성이 자녀 5명과 함께 현지 경찰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24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바라 마을의 한 흙벽돌 집에서 프랑스 국적의 실비 야스미나(54) 씨와 그의 자녀 5명이 구조됐다고 와카르 아흐마드 지역 경찰서장이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서 야스미나 씨의 남편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번 구조는 감금돼 있던 아들 중 한 명이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