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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7T10:23:06
부상 안고도 41분이면 충분했다 안세영 복귀전 2-0 완승... 여제 귀환 3년 만의 정상 탈환 시동
원문 보기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약 한 달 만의 부상 복귀전을 완승으로 장식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64강전에서 세계랭킹 40위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를 2-0(21-14, 21-13)으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의 복귀 무대다. 그는 지난달 15일 일본에서 열린 2026 BWF 일본오픈 16강전을 앞두고 왼발 외측 부상으로 기권했다. 이후 재활과 회복에 전념했다. 일본오픈과 중국오픈을 연이어 건너뛴 안세영은 이번 세계선수권을 통해 다시 정상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