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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7T09:32:51
여교사 불법촬영 아들 폰 부순 경찰 아빠...피의자 조사받았다
원문 보기자신의 아들이 여교사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수사를 받자 아들의 휴대전화를 파손한 현직 경찰관과 그의 아내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경찰청은 이날 증거인멸 등 혐의를 받는 전북 전주시 모 파출소 소속 A경감과 그의 아내 B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고등학생 아들이 여교사를 불법 촬영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범행도구인 아들의 휴대전화를 파손한 뒤 폐기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피해 교사의 고소장 접수로 수사에 착수했으며 지난 6월 A경감의 아들을 불법 촬영 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