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7T15:37:00
세포 미래 예측하는 AI 모델 개발 성공
원문 보기어린 세포 하나가 갈림길 앞에 서 있다. 한쪽 길로 가면 피부세포, 다른 길로 가면 신경세포, 또 다른 길로 가면 색소세포가 된다. 열차가 갈림길에서 선로 전환기에 따라 다른 레일로 들어서듯, 세포도 유전자 스위치가 어떻게 켜지고 꺼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세포가 된다.“너는 색소세포가 될 운명”이라고 말하듯 세포의 미래를 예측하는 AI(인공지능)가 등장했다. 세포가 어느 레일로 들어설지 내다보고, 그 길로 이끈 유전자까지 찾아내는 AI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