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19:00:00
국내 레버리지 규제, 해외 투자 문턱까지 높였다
원문 보기3000만원 예탁금·사전교육 이어 19일부터 모의거래 절차 추가 서학개미 환경 달라 … 경험·이해도 따라 더 정교한 규제 필요 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제약이 강화되면서 서학개미 들이 거래해온 해외상품 투자까지 덩달아 까다로워졌다. 일부 서학개미는 국내 투자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시작한 정책이 결과적으로 해외상품의 신규투자 절차까지 까다롭게 만들었다며 불만을 제기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단일종목레버리지 상품(ETF·ETN) 신규 투자자에게는 이미 시행 중인 현금 3000만원 기본예탁금과 총 3시간 사전교육에 더해 오는 19일부터 모의거래라는 또 하나의 절차가 추가된다. 해외상장 상품에 새로 투자하는 사람도 예외가 아니다. 최소 닷새에 걸쳐 총 5시간 이상 모의거래를 해야 해외 단일종목레버리지에 신규투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