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5T05:00:00

이찬진 금감원장 “가계부채 면밀히 관리… 부동산 자금쏠림 완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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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계부채 위험을 면밀하게 관리해 부동산으로의 자금 쏠림 현상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권이 지역·서민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이 원장은 15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금융감독자문위원회는 소비자 관련 위원과 학계·연구기관, 금융권 관계자 등 92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금융시장 발전과 감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12년 2월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