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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7T05:45:32
지단은 박치기, 호나우두는 과체중…전설들의 마지막 월드컵
원문 보기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눈물, 네이마르 노력하고, 노력했지만 이제 끝났다 이번이 내 마지막 월드컵이지만, 스페인전이 마지막 경기가 아니길 바란다. 리오넬 메시와 함께 한때 세계 축구를 반으로 나눠 가졌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의 바람과 달리 포르투갈이 7일 스페인에 패하며 마지막 월드컵 경기를 마치게 됐다. 1985년생(41세)인 호날두는 2006년 독일 대회부터 북중미 대회까지 6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에 섰다. 또 모든 월드컵에서 골을 넣은 유일한 선수로 기록됐다. FIFA 공식 최다 득점자이자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 UEFA 올해의 선수를 모두 수상한 축구 전설이지만, 마지막 경기에선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