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3T08:18:45

캐스퍼 ‘출고지옥’ 더 길어지나…노사갈등에 증산도 ‘깜깜’

원문 보기

현대자동차의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 출고 대기 기간이 2년을 넘어선 가운데 생산을 맡은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노사 갈등이 다시 격화하고 있다.가뜩이나 생산물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노사 교섭마저 결렬되면서 2교대 전환을 비롯한 생산능력 확대 논의가 장기간 표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캐스퍼 일렉트릭 (사진=현대자동차)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