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9T09:37:29

與 박지원, 정청래 향해 "정치는 백공일과…책임지고 나가는 수밖에"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향후 거취에 대해 백 가지 잘해도 한 가지를 잘못하면 책임지고 나가는 수밖에 없다 고 의견을 표명했다.박 의원은 이날 유튜브 매불쇼 에 출연해 정청래 대표는 누가 뭐라 해도 윤석열을 탄핵, 내란 청산하는 데에 최고의 공을 세웠다 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럼에도 정치는 백공일과 라며 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을 통해서 명확하게 정리해줬다 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이겨야 할 곳을 졌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다르다.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 라고 한 바 있다.박 의원은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환송 행사에 정 대표 지도부가 불참한 것을 두고는 1년 내 나가실 때 의전 상 그런 적이 없다 고 말했다. 그는 제가 구체적으로 얘기할 그런 용기는 없다 면서도 대통령이 말씀하신 것을 정청래 지도부는 알아차려라 고 했다.강훈식 비서실장이 지난 7일 김민석 총리에 대해 1년 이재명 정부의 성과는 사실상 김 총리의 성과 라 평한 것을 두고 대통령이 전당대회에 등판한 것 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김민석 전 총리가 나가더라도 세게 힘 실어주시는구나 라며 대통령께서는 (그렇게는) 안 하셔야 된다. 안 하셔야 되는 것은 안 하셔야 된다 고 덧붙였다.아울러 우리 민주당이 털 건 털고 잊을 건 잊고 빨리 쇄신해서 나가야 한다, 혁신해서 나가야 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