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3-13T00:44:36

광해공단, 배터리 광물 세미나 개최…핵심광물 정책동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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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와 함께 2026 글로벌 배터리 광물 세미나 를 열고 리튬·니켈·코발트 등 핵심광물의 정책 동향을 점검하고 국내 산업계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 주요 자원국의 핵심광물 정책과 글로벌 시장 전망을 다뤘다. 세부 주제는 ▲주요 자원국의 투자 환경과 리튬 수급 전망분석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수요 변화에 따른 공급망 재편 동향 등이다. 황영식 사장은 개회사에서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은 핵심광물 공급망의 안정성에 직결된다 며 현재의 시장 조정기를 공급망 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아 지속 가능한 자원 확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고 밝혔다.이어 민간 기업의 해외 자원개발 투자를 돕기 위해 기술 전수와 공동투자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것 이라며 필리핀에 이어 칠레 등 핵심광물 보유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정부의 공급망 다변화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 고 약속했다.아울러 공단은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우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 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