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01:01:00

감 잡았어요 AG 앞둔 국대 포수, 전반기 0.223→후반기 0.345 타율 수직 상승! 과연 무엇이 달라졌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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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잡았어요. SSG 랜더스 포수 조형우(24)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을 앞두고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단순히 방망이만 살아난 것이 아니다. 투수 리드와 볼 배합에 대한 고민이 하나둘 풀리면서 수비에서 얻은 자신감이 타격까지 이어지고 있다. 조형우는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8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SSG의 9-1 대승을 이끌었다. 5경기 연속 안타다. 8월 들어 4경기 만에 벌써 5타점을 올렸다. 조형우는 2회 첫 타석에서 1사 1, 3루 기회를 맞아 땅볼로 타점을 올렸다. 5회에는 중전 안타를 때려낸 뒤 홈까지 밟았고, 6회 1사 1, 3루에서는 큼지막한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