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3-19T09:55:00

사업자 대출로 집 산 ‘꼼수 대출’ 35% 늘어…국세청장 “전수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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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현대1,2차 아파트 단지의 모습. 경향신문 자료사진지난해 하반기 주택 구매자가 ‘사업자 대출’ 등을 자금조달 수단으로 제출한 경우가 1년 전보다 3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사업자 대출을 통한 부동산 구입 꼼수’가 실제 통계로 입증된 셈이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를 피해 사업자 대출을 활용한 사례가 늘자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