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5T15:30:00

신동빈 “10년간 그룹 핵심 사업 정체… 기본에 충실한 본원 경쟁력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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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사진 롯데그룹 회장은 1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VCM(옛 사장단 회의)’에서 “업(業)의 기본에 충실한 본원적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통·식품·화학 등 핵심 사업이 정체하는 가운데 ‘선택과 집중’, ‘개선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는 주문이다. 회의에는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들, 각 계열사 대표이사 등 경영진 80여 명이 참석했다.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