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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9T06:23:41
남부발전, 삼척·안동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전개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국가적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을 펼쳤다.남부발전은 전날(28일) 강원 삼척중앙시장·경북 안동 풍산장터에서 지역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국가 에너지 위기 대응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원들은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준수 ▲승용차 5부제 참여 ▲불필요한 조명 끄기 ▲고효율 기기 사용 노력 등 생활 속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행동 요령을 홍보하며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호소했다.특히 캠페인 현장에서는 에너지 절약 홍보물과 함께 청렴 장바구니 를 배부해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 확산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는 단순한 에너지 절약을 넘어 공공기관으로서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사회적 책임 이행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임경규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장은 국가적 위기 상황일수록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에너지 위기 극복과 건전한 에너지 소비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