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9T21:00:01

“궁지에 몰린 쥐”…경제 제재가 오히려 권위주의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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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제재와 전쟁 등 최근의 국제 정세가 1930~40년대와 닮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무역 제한 등 국제적 경제 압력이 오히려 권위주의 정권을 강화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제 제재로 타격을 입은 엘리트들이 권위주의 통치자에 맞서기보다 결탁하는 경향이 나타났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