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9T10:14:18
합병 무산된 혼다·닛산, ‘자동차 두뇌’는 함께 만든다
원문 보기혼다와 닛산자동차가 차세대 자동차의 두뇌에 해당하는 차량용 운영체제(OS)와 차내 컴퓨터를 공동 개발할 전망이다. 지난해 경영 통합 협상은 결렬됐지만, 막대한 비용이 드는 미래차 기술에서는 힘을 합치는 실리 노선을 택한 것이다.니혼게이자이신문은 29일 두 회사가 오는 31일 소프트웨어중심차(SDV) 분야의 협력에 정식 합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공동 개발한 OS와 차내 컴퓨터는 이르면 2029년 출시하는 신차부터 탑재할 계획이다.SDV는 스마트폰처럼 무선으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해 차량 기능과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자동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