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5T19:04:00

달빛 야장 띄우는 吳… 야간 경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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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우선 시정과제로… 자치구별 야간명소 등 조성 콘텐츠·상권 엮은 종합전략… 관광객 2000만시대 목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야간경제 활성화를 올해 최우선 시정과제로 두고 직접 챙기겠다고 15일 밝혔다. 25개 자치구별 야간명소와 달빛야장 을 조성하고 심야교통 확대, 나이트 메이어 도입 등을 통해 골목상권과 청년 일자리를 살리겠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금 골목상권에 그 어느 때보다 매서운 찬바람이 불고 있다 며 서울 고용의 30%, 전체 업체 수의 90%를 차지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흔들리면 경제의 기초체력 자체가 무너진다 고 말했다. 이어 AI(인공지능) 시대로 빠르게 접어들면서 청년들이 비집고 들어갈 양질의 일자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며 야간경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