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1T07:15:35

국회 문체위, 30일 축구협회 청문회…정몽규·홍명보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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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오는 30일 대한축구협회를 상대로 청문회를 개최한다. 정몽규 전 축구협회 회장과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증인으로 채택됐다.문체위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청문회 실시계획서 변경 건을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문체위 여당 의원들은 22일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국민의힘 보이콧을 감안해 일정 조정에 나선 바 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축구협회 정상화를 위한 청문회 개최가 매우 시급하다 면서도 국민적 관심이 매우 큰 사안인 만큼 가급적 여야가 모두 참여해 보다 충실하고 책임 있는 청문회가 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말했다.이어 다행히 원구성 협상에 진전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며 오는 30일 개최되는 청문회는 여야 위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그는 여야 위원 모두가 함께 국민이 궁금해하는 여러 의문점을 규명하고 축구협회가 정상화돼 우리 나라 축구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논의의 장에 힘을 모아주기를 기대한다 고 했다.위원회는 정몽규 전 축구협회 회장,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이임생 전 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 등을 상대로 출석을 요구했다. 청문회 관련 서류는 오는 28일 오후 2시까지 제출하도록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