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09:48:59

(송)민규 아직 등록 전이지? 다시 와! ... 유럽서 감독 잃은 송민규 향해 김기동이 밝힌 비하인드 [상암 현장]

원문 보기

유럽으로 진출한 애제자 송민규를 향해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유쾌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서울은 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승점 56점인 서울은 최근 4경기 전승을 포함해 6경기 무패(4승 2무) 행진을 이어가며 2위 울산 HD(승점 40)를 16점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있다. K리그1 12개 팀 중 올 시즌 4연승을 기록한 팀은 김 감독의 서울이 유일하다. 반면 상대 팀인 8위 인천(승점 34)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의 늪에 빠져있다. 상위 스플릿 진출의 마지노선인 6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35)와의 격차가 단 1점에 불과해 하위권 탈출을 위한 승리가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김 감독이 이끄는 서울이 모두 승리(2-1, 1-0)를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