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6-29T23:55:00

[단독] 경찰, 올림픽공원 '체육회 진입' 저지 남성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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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6·3 지방선거 당시 잠실 개표소로 사용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2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봉쇄 시위 참가자들이 우산을 쓰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핸드볼 경기장 내 업무 공간에 진입하려는 체육단체 관계자들을 막은 혐의를 받는 시위 참가자들에 대해 경찰이 소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어제(29일) 30대 남성 A 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러 조사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A 씨는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하기로 한 지난 16일, 2-1 출입구 앞에서 체육회의 진입을 가로막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어제 A 씨를 상대로 사건 당시 채증된 영상을 제시하며 출입문을 가로막은 이유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A 씨는 "다른 시위 참가자들에게 체육회의 진입을 설득하는 중"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출입구 문고리를 잡고 대한체육회의 진입을 막은 이른바 '올다르크'라 불리는 30대 여성 B 씨에 대해서도 조만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