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06:18:50

홈플러스 19개 점포 매각·담보대출로 채권 상환...운영 부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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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공익채권과 회생채권을 상환하기 위해 23개 알짜 점포를 매각하고도 4년 후 6000억원의 추가 대출이 필요하다는 보도와 관련해 자가 점포를 활용한 담보대출이 가능하며 운영 부담이 크지 않다고 반박했다. 홈플러스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2030년 2월과 2037년 2월 38개 자가점포를 기초자산으로 부동산담보대출을 받아 채권 변제에 사용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해당 점포들의 감정평가액은 약 2조8000억원이다. 앞서 홈플러스의 2차 수정 회생계획안을 토대로 공익채권과 회생채권을 상환하려면 대전 유성점 등 자가 점포 23곳을 매각해 1조4000억원을 확보하더라도 2030년 6000억원, 2037년 9000억원 규모의 추가 대출이 필요하다는 보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