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06:28:27

내년 SAF 의무화 앞두고 “폐식용유만으론 부족… 도로·항공·해운 잇는 통합 바이오연료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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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이후 국제 유가 급등과 공급망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속 가능 항공유(SAF)를 둘러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 사이에선 현재 SAF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폐식용유(UCO) 기반 원료만으로는 장기적인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바이오에탄올을 활용한 ATJ(Alcohol-to-Jet) 기술을 차세대 대안으로 육성하고 도로·항공·해운을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통합 바이오 연료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