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2T15:51:00

2030 지지율 추락… 이제서야 청년 바라보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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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정부·여당에 대한 2030 지지세 이탈 현상이 두드러지자 여권 내 뒤늦은 반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청년층 이탈 문제는 2019년 조국 사태를 전후해 선거 때마다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그동안 민주당은 제대로 된 원인 분석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었다. 민주당에선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이대로 가다간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 결과도 장담할 수 없다”는 말까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