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6T15:47:00
스케일링 치료 하는데 프로포폴 놔준 치과들
원문 보기A치과는 7개월간 27차례에 걸쳐 별다른 시술을 받지 않은 환자에게 미다졸람(최면 진정제)이나 프로포폴(마취제) 등 의료용 마약류를 섞은 영양 수액을 투약해 오다가 적발됐다. 한 달 평균 3.8회로, 치과에서 영양 수액을 거의 쓰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횟수다. B치과의 경우, 치아와 잇몸 주변의 치석을 제거하는 스케일링을 받은 환자에게 9개월간 총 30차례에 걸쳐 미다졸람과 프로포폴을 반복해 투약해온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