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8T15:33:00

클래식 하모니카 연주자 “무대 마치면 마법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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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카는 대중적으로 친숙한 악기지만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낯설다. 대학엔 마땅한 전공도 없다. 자전적 에세이 ‘그 모든 시간 속에서도 음악은 여전히’(레가토)를 쓴 이윤석(34)은 우리나라에 몇 안 되는 ‘클래식 하모니시스트’다.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땐 솔리스트(독주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