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9T21:00:00
"반포 새 아파트 분양권 달라!" 50년 구축 한신상가의 뒤늦은 후회
원문 보기[땅집고] 서울 반포 한복판에서 50년 넘은 주상복합 건물이 7000가구가 넘는 새 아파트 사이에 홀로 남을 처지에 놓였다.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 앞 ‘한신상가아파트’다. 한쪽에서는 5000가구 규모 재건축 공사가 진행 중이고, 반대편 2091가구 신축 아파트는 이달 입주한다. 일부 소유주들은 결국 자신들의 땅과 재건축 사업의 공공기여 부지를 맞바꾸고, 새 아파트 40가구를 배정해달라는 요구까지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