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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5T03:00:00
18~59세 연금가입자 2년 연속↓…65세 이상 절반, 50만원 이하 수급
원문 보기18~59세의 국민연금 등 연금 가입자가 2년 연속 감소했다. 18~59세 인구가 줄어든 영향이다. 65세 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수급금액은 25~50만원 구간이 약 47%로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연금통계 결과 에 따르면 2024년 18~59세 연금 가입자는 전년 대비(이하 같은 기준) 25만8000명(1.1%) 감소한 2348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다. 2023년엔 2374만1000명으로 0.4% 감소했다. 송주화 데이터처 행정통계과장은 가입자 자체는 인구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아 18~59세 인구 자체가 줄고 65세 이상은 인구가 늘어나는 현상이 계속됐다 며 가입자 수는 2022년(2383만9000명) 최고점을 찍은 이후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