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4T11:16:08

공조 시장 힘주는 이재용…삼성·플랙트그룹, MCE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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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4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MCE 2026’에 참가해 주거용 및 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 인수한 독일 공조 전문 기업 플랙트그룹과 처음으로 함께하는 행사다.양사의 MCE 2026 참가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7월 사법리스크 해소 직전 단행한 대형 M A 성과를 가시화하는 첫 행보다. 이 회장은 냉난방공조(HVAC)를 포함한 신사업 분야에서 M A 시계를 다시 돌리며 글로벌 시장 리더십 확보를 주문해 왔다.삼성전자는 약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