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05:14:06
[비즈톡] 긴장한 총수들 뒤에서 2000조 숫자 경쟁한 삼성과 SK
원문 보기지난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재용 삼성 회장은 자신의 발표 때 여러 차례 말을 더듬는 등 유독 긴장한 모습이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자기 발표 때 마치 제3자 같았습니다. 무대에 오르더니 “방금 정부와 삼성의 발표를 잘 보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서 한가지 근본적인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은 왜 AI를 해야 할까요?”라며 사회자처럼 연설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