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4T09:55:19

월세 매물 거둔 집주인 “내가 살겠다”…마용성 갈아타기 저울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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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집주인들의 절세 상담이 늘어난 것은 이번 세제개편으로 보유세와 양도세를 함께 따져야 하는 구조가 됐기 때문이다.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커지는 데다 장기보유특별공제가 거주 중심으로 개편되고 양도소득공제 한도까지 단계적으로 축소되면서 강남 고가주택 보유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아파트. (사진=이다원 기자)실제 보유세 증가 폭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