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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1T01:56:37
추석 13대 성수품 16만3000 푼다…농축산물 최대 40% 할인
원문 보기추석을 앞두고 사과·배·한우·계란 등 성수품 공급이 평시보다 1.6배 늘어난다. 국산 농축산물은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된다. 추석 기준 역대 최대 할인 지원 예산인 590억원을 들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업·농촌 분야 추석 민생안정대책 을 발표했다. 우선 추석 3주 전부터 13대 성수품을 16만3000톤(t) 공급한다. 평시와 비교해 1.6배 많은 규모다. 사과·배·배추·무·양파·마늘·애호박·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밤·대추 등 명절 수요가 많은 품목이 해당된다. 농산물은 농협 계약재배 물량과 정부 비축물량 등을 활용해 평시 대비 2.6배로 공급을 늘린다. 축산물은 도축장 주말 운영과 농협 계통 출하 확대 등을 통해 평시보다 1.3배, 임산물은 산림조합 보유 물량을 활용해 9배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