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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03:10:00
담뱃값에 붙던 교육세 1.5조, 내년부터 주거복지에 쓴다
원문 보기[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 담뱃값에 붙던 지방교육세가 지방주거복지세로 바뀐다. 내년부터 교육재원으로 사용하던 연간 1조5000억원 규모의 담배 관련 지방세가 주거복지 재원으로 쓰인다. 담뱃값이나 세금 부담이 달라지진 않는다. 26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 에 따르면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는 올해 말 종료하고, 해당 재원을 내년부터 지방주거복지세로 전환한다. 납세자와 세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세목과 사용처만 변경하는 방식이다. 지방주거복지세는 시·도가 걷어 정해진 용도에 사용하는 목적세로 신설된다. 개정안은 입법예고와 국무회의를 거쳐 오는 10월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