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6T15:30:00
피카소가 그린 와인 라벨 밑에 ‘간암·뇌졸중 경고’가 붙는다는데
원문 보기오는 11월부터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술병의 ‘얼굴’이 바뀐다. 보건복지부가 모든 주류의 전면(前面)에 강력한 음주 경고 문구와 그림을 의무화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서다. 복지부는 “음주로 인한 건강상의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과도한 음주로 인한 사회 비용과 국민 건강을 감안하면 필요한 규제라는 의견과 실질적인 음주 감소 효과 없이 주류업계의 부담만 가중시킬 것이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